보도

정승용·윤일록' 꿈의 무대 U-20 월드컵 참가

관리자 | 2011-07-14VIEW 2387

경남FC의 젊은 피 정승용과 윤일록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콜롬비아 월드컵에 참가할 최종명단에 선발됐다.
 
U-20 월드컵은 미래의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미니월드컵이다. 정승용과 윤일록에게도 새로운 꿈과 도전 의식을 안겨주는 무대다. 지난달 말부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훈련에 참가했던 이들은 그동안 흘렸던 땀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됐다.
 
U-20 대표팀은 2009년 이집트 월드컵 8강 신화에 이어 또 한번 8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종호(전남)' 이용재(낭트)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는 정승용의 발끝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승용은 "다시 오지 않을 이번 기회를 꼭 잡아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번 시즌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이들을 보내주는 경남 입장에서는 전력 운용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존 선수들의 조직력을 응집하는 것이 경남의 주요 과제다.
 
한편 U-20 대표팀은 오는 17일 대회가 열리는 콜롬비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U-20 대표팀의 첫 경기는 31일 오전 7시(한국시간)이며' 상대는 말리다.
 
▲ 콜롬비아 FIFA U-20 월드컵 참가 최종명단 (2011년 7월 14일 발표) GK: 노동건(고려대)' 김진영(건국대)' 양한빈(강원) DF: 장현수(연세대)' 임창우(울산)' 김진수(경희대)' 황도연(전남)' 민상기(수원)' 이주영(성균관대) MF: 백성동' 남승우(이상 연세대)' 김경중' 최성근(이상 고려대)' 김영욱(전남)' 문상윤(아주대)' 이기제(동국대)' 이민수(한남대)' 윤일록(경남) FW: 이종호(전남)' 이용재(낭트/프랑스)' 정승용(경남)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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