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빛가람·박재홍' 1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관리자 | 2011-07-12VIEW 2279

경남 FC의 간판 스타 윤빛가람(21)과 박재홍(33)K리그 1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정됐다.

 

윤빛가람과 박재홍은 9일 제주와의 원정 경기 3-2 역전승의 주역이다. 윤빛가람은 제주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어 후반 33분 동점골을 터뜨렸고박재홍은 본 포지션이 아닌 측면 수비로 출전했음에도 제주의 빠른 측면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 팀 승리를 도왔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선 두 선수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여 각각 미드필더와 수비 부문 베스트 일레븐으로 뽑았다. 윤빛가람에 대해선 그라운드의 지휘자침착한 경기 조율이 돋보였다는 총평을 달았고박재홍은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상대의 측면공격을 효율적으로 차단했다고 호평했다.

 

경남의 승리로 끝난 제주-경남전은 17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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