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의 특별한 축구대회' “아줌마' 아저씨 축구 즐겨요”

관리자 | 2011-06-23VIEW 2526

시도민구단은 시청' 도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기에 지역 기반이 탄탄해야 한다. 넓은 팬층을 이루어야 안정적인 구단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경남FC가 개최하는 축구대회는 주목할 만하다. 경남은 25일' 26일 양일간 창원축구센터를 비롯한 창원시내 축구 경기장 일원에서 24개 팀(아저씨부 20개 팀' 아줌마부 4개 팀)' 6백여 명이 참가하는 ‘2011 경남FC컵 아줌마 - 아저씨 축구대회’를 연다. 경남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경남도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대회를 열었다. 또한 중년층이 경남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유도하려는 목적도 있다. 경남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경남도내 축구동호인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기는 지역 밀착형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경남은 이번 대회를 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와 공동 주최한다. 전형두 경남 대표이사는 “그 동안 경남FC를 열렬히 응원해주신 경남도내 많은 동호인들에게 감사 드리는 의미에서 준비했다. 이 대회가 지역 축구 클럽이 상호 교류하면서 친선을 도모하고' 축구 인구의 저변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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