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5-31VIEW 1960
경남FC의 수비수 루크가 K리그 12라운드를 빛낸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지난 28일' 29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12라운드를 대상으로 주간 베스트일레븐을 발표했다.
제주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루크는 수비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은 제주전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정승용이 띄워준 볼을 루크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1-1 균형을 만들었다. 루크의 득점 활약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경남은 3연패를 끊고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로부터 평점 8.0을 받은 루크는 사샤(성남)' 최철순(전북)' 김창수(부산)와 함께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됐다. 루크의 평점은 다른 수비수들보다 높다. 기술위원회는 루크에 대해 "K리그 완전 적응' 주목할 수비수"라는 촌평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