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김두관 도지사와 함께 신년 각오 다져

관리자 | 2011-01-12VIEW 1879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한 경남도민들은 여러분들의 영원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

 

경남FC의 김두관 도지사가 새 시즌 경남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경남은 1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11년 경남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 시즌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구단주인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해 김이수 문화관광체육국장전형두 대표이사최진한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탭과 선수단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두관 구단주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다짐과 결의로 2011년 경남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여러분들의 활약에 따라 도민들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매 경기마다 이길 수는 없겠지만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한 도민들은 여러분들의 영원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고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그는 "경남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2011년에도 멋진 감동의 드라마를 다시 한 번 써주시길 기대한다. 올해 경남 더욱 튼실한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두관 구단주는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중인 수문장 김병지에게 특별한 부탁을 건네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한 골도 먹지말아달라"고 말했다. 김병지는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신년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다음은 김두관 구단주 인사말 전문.

 

경남FC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다짐과 결의로 2011년 경남FC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경남FC는 지난 2007년에 이어 작년에도 6강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등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시·도민구단 중에서도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K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여기계신 대표이사님과 감독님그리고 선수단 여러분 모두가 합심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아울러 우리 경남FC를 성원해주신 도민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선수단 여러분

 

여러분들의 활약에 따라 도민들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매 경기마다 이길 수는 없겠지만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한 도민들은 여러분들의 영원한 후원자가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국가대표 윤빛가람 선수가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안타깝게도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김주영 선수가 하루 빨리 완쾌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영입한 박진수윤일록고래세 선수 등 신인들도 기량을 갈고 닦아 팀 내에서 주전으로 성장하고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십시오. 브라질 출신 루시오 선수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 모라또 선수에게도 올해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달 23일부터 터키 안탈리아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계전지훈련은 리그 1년 농사의 시작입니다. 열심히 땀 흘려 K 리그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부상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경남FC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2011년에도 멋진 감동의 드라마를 다시 한 번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구단주인 저도 올해 경남FC가 더욱 튼실한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생각입니다.

 

우리 경남FC 가족 모두 다 같이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11일

경남FC 구단주 김 두 관 경상남도지사 

 

스포탈코리아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