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12-29VIEW 2343
더이상의 휴식은 없다. 내년 시즌 최진한 감독을 필두로 비상을 꿈꾸는 경남FC가 내년 1월 3일 재집결한다.
지난 12월 최진한 감독 부임 이후 근 2주 동안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발을 맞춰본 경남은 2주간의 휴식을 뒤로한 채 내년 3일 다시 모인다. 최진한 감독' 김판곤 수석코치의 지휘 아래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지난 12월 훈련에서 선수들의 기량과 팀 정비 상태에 만족감을 표했던 최진한 감독은 2주간의 국내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드래프트를 통해 경남 유니폼을 입은 신인 선수들의 기량 점검도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 훈련을 마친 경남은 23일 터키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2월 14일까지 약 3주 동안 자체 훈련 및 동유럽 클럽들과의 연습 경기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즌을 앞두고 실전 감각과 전술적 완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경남이 구슬땀을 흘릴 안탈리아는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철에도 온난하며' 훈련장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어 최적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경남은 2006년' 2009년에 이어 세번째로 안탈리아를 훈련지로 선택했다.
한편 2011 카타르 아시안컵(1월 7일~29일)에 출전중인 윤빛가람은 한국 대표팀의 대회 성적 여하에 따라 터키 전지훈련 합류 날짜가 정해질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윤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