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신임 대표이사로 전형두 이사 선출

관리자 | 2010-11-19VIEW 2036

 
경남 FC가 19일 오전 창원시설관리공단에서 이사회를 열고 전형두 이사(55)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영만 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행복하고 좋은 시간 이었다. 조광래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되고 윤빛가람과 김주영 등 2명의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해 경남이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되었다”며 3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 시즌 연맹 조사 결과 관중' 서비스' 소비자만족도'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1~5위를 차지했고' 평균관중도 15개 구단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후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 전형두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경남 함안 출신인 전형두 대표이사는 지난 94년부터 경남축구협회장을 맡았고 경남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05년부터 경남 단장' 2007년에는 경남 2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12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전형두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경남을 이끌어 오신 김영만 대표이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도민들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구단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지역 출신들이 더 큰 무대로 진출하고 경남이 경남도민과 경남 축구인의 희망이 되는 구단으로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으며 경남과 경남축구를 접목시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형두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1955년 경남 함안 출생

함안가야초등' 함안중학' 청주상고 졸업

1986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1990~1994 마산시축구협회장 역임

2002~2007 마산시 체육회이사

2005~2007. 3 경남 단장

2007.3~2007.11 경남 제2대 대표이사

1994~현재 경남축구협회장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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