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의 미드필더 황병인(21)이 다음 시즌부터 상무 소속으로 활약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경남 소속 중 유일한 상무행이다.
경남 U-18 클럽인 진주고등학교 출신의 황병인은 청소년 대표를 지낸 유망주다. 황병인은 오는 29일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황병인은 “경남팬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늘 고마웠다. 군대에 다녀와 다시 경남에 복귀해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