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귀화 감독대행' “대전∙포항전서 승점 6점 얻겠다”

관리자 | 2010-10-27VIEW 1607

인천 원정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경남 FC 김귀화 감독대행이 대전' 포항전에서 승점 6점을 얻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27일 인천 원정서 2골을 먼저 내줬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이지남' 윤빛가람의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김 감독대행은 “원정경기여서 수비 위주로 나갔다. 의외로 쉽게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최선을 다해 비겼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대전' 포항전에서 승점 6점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 “대전' 포항은 플레이오프에 실패한 팀이어서 동기부여가 적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더 유리할 것으로 본다. 이 경기에서 승점 6점을 따겠다”라며 6점을 추가한 뒤 최종전인 성남전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루시오를 벤치에 두고 김동찬' 안상현을 전방에 세운 것에 대해선 “루시오가 사타구니 부상이 있어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루시오의 부상에 따른 변칙 전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잦은 실수가 나왔다”라고 이날 경기에서 경남의 장기인 패스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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