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09-15VIEW 1995
경남 FC가 윤빛가람(21)을 활용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 4행시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경남의 트위터(www.twitter.com/GyeongnamFC) 등을 통해 진행된 4행시 이벤트에는 43명의 참가자들이 51개의 작품을 응모했다.
당첨자는 윤빛가람이 직접 선정했다. 윤빛가람은 아이디 ‘헤라보더’가 응모한 작품을 선정했고' 헤라보더는 “(윤)빛가람선수는 (빛)나는 축구의 황태자입니다. (가)슴 속에 초심을 잃지 말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람)바다 춤을 추면서”란 내용으로 격려와 응원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윤빛가람은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재미있는 내용도 많고' 솔직히 부담스러운 표현도 많아 부끄럽다. 모두 열심히 하라는 응원 메시지로 생각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헤라보더’의 작품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것들도 다 좋았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의미로 이 분의 4행시를 뽑았다”고 밝혔다. 당첨자에게는 윤빛가람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레플리카가 선물로 주어진다.
한편 경남은 윤빛가람 한정 티셔츠를 발매한다. 티셔츠에는 PASS MASTER란 닉네임과 함께 윤빛가람의 모습과 번호가 새겨져 있다.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가지 색상으로 발매되며 17일부터 26일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0장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