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김두관 구단주' 선수단 격려

관리자 | 2010-08-13VIEW 1851

경남 FC의 구단주 김두관 경상남도 도지사가 13일 오후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두관 구단주는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남의 김영만 대표이사와 조광래 대표팀 감독(경남 고문)' 김귀화 감독대행' 주장 김영우' 윤빛가람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관 구단주는 “경남이 올해 운이 좋은 것 같다. 김태호 전 지사께서 총리 후보자로 되시고' 조광래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이 됐으며' 또 윤빛가람 선수가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첫 경기에서 데뷔 골을 넣는 등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또 김영만 대표이사에게 “사장님께서 어려운 구단을 이끄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고 말했고 김영만 대표이사는 “구단주님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김두관 구단주는 “긴급한 현안들이 정리되고 나면 경기장도 자주 찾을 것이고 구단 형편이 나아질 수 있도록 메인스폰서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들과도 협조를 해나갈 계획이며' 창원시장과도 만나 경남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광래 감독은 “지사님 오셔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겨 기쁘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몸은 떠나도 마음만은 경남 감독이었음을 항상 간직하고 있다. 코칭스태프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경남이 명문구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빛가람은 “말 보다는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이며' 남은 경기에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