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중국 원정서 다롄과 친선 경기 가져

관리자 | 2010-06-25VIEW 2215

경남 FC가 중국 원정에서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다롄 스더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다롄으로 향했다. 경남과 다롄의 친선 경기는 오는 27일 현지시간 오후 3시(한국 시간 오후 4시) 다롄에 위치한 금주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된다. K-리그 5위와 리그컵 8강 진출에 성공한 경남은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선수단의 조직력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지난 14일부터 후반기 대비 훈련에 돌입했으며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J2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국 대표팀 안정환의 소속팀이기도 한 다롄은 중국 슈퍼리그 2010에서 14위로 처져있다. 하지만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박성화를 데려와 후반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다롄의 사령탑에 오른 박성화 감독은 이번 경남전이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가 열린 다롄은 경남의 메인 스폰서 STX의 지사가 있는 곳이다. STX 다롄 지사는 총 550만 평방미터의 규모로 선박건조와 엔진부품' 블록' 해양구조물 등 선박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 일관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STX 다롄 지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구조물제작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약 1만 8천명의 STX 임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STX의 임직원들은 이번 친선 경기에 찾아 경남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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