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고쌤의 Health.com] 족관절 염좌

관리자 | 2010-06-17VIEW 2310

경남FC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 고 쌤입니다.오늘은 지난주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살을 빼기에 적합한 운동의 프로그램과 살을 빨리 빼고 싶은 욕심에 운동이 과하여 흔히 겪을 수 있는 발목 손상 중에 염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발의 구조를 알아볼까요?.

이렇게 우리의 발은 수많은 뼈와 인대와 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겪는 손상 중에 염좌 라는 손상은 바로 양쪽 복숭아 뼈 주변 인대의 손상을 말합니다. 염좌의 발생 이유는 달리기나 점핑 시 전체 체중을 지지하고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랍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활동은 발의 지면과 직접적인 접촉에서 이루어지며 이때 족관절은 하지의 말단구조에서 운동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발목관절의 해부적 기능 구조상 외측 발목관절의 병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발목관절 염좌(Ankle IV/EV sprain)

발목관절 염좌는 내반과 외반으로 주변의 인대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파열되는 손상으로 극심한 통증과 부종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일단 통증과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족관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중요하구요. 손상의 부적절한 초기치료는 곧 만성적인 염좌 나 관절의 불안정으로 인한 관절염으로까지 갈 수 있답니다.

족관절 염좌는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로 나누어집니다.

1도 염좌

발목이 약간 붓고 국소적 압통을 많이 호소. 회복기간: 2~3주

2도 염좌

약간의 인대손상이 있는 손상. 출혈로 인한 부종이 심하고 극심한 통증과 부종' 멍이 든 상태. 회복기간: 3~4주

3도 염좌

인대가 완전 파열되는 심각한 손상. 극심한 통증 및 부종 및 출혈이 있으며 깁스가 필요하고 안정을 갖는 것이 필요. 회복기간: 6주 이상

염좌가 발생한 후의 증상은 복숭아 뼈를 중심으로 통증과 붓기가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멍이 들기도 합니다. 전문의의 진료 후 손상된 부위의 보존과 2차 손상의 방지를 위해서 고정이 필요하답니다. 고정과 함께 급성기(손상 후 72시간)에는 아이스의 공급이 매우 중요하지요. 아이스(얼음주머니)를 이용한 냉찜질은 20분하고 20분 쉬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초기치료 R.I.C.E 요법

R(Rest): 휴식/ 안정 I(Ice): 냉찜질. 한번에 15~20분 씩(72 시간 동안) C(Compression): 압박 및 깁스/ 반깁스 E(Elevation): 거상 (심장보다 높게)

이 후..

물리치료와 가벼운 맛사지를 이용해서 통증의 경감을 한 후 잃어버린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선 보강훈련을 실시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흔히 물어오는 질문 중에 발목손상 이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잘 낫지 않는 경우와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염좌의 이유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경우의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첫 째 초기치료가 잘못 됐다는 것 둘 째 완전하게 낫지 않았는데 과도하게 체중을 실거나 손상부위에 부담을 주는 움직임으로 인한 관절의 불안정을 초래했다는 겁니다.

치료에는 두 가지의 과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통증의 경감이고' 둘은 기능의 개선입니다. 손상 이 후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통증이 없어졌고 부종이 많이 빠졌다고 해서 다 나은 게 아니랍니다. 손상 이 전의 체중을 실고 급한 방향전환과 점프를 하는 행위는 통증경감 후 기능의 개선을 통해서 가능한 거죠!

기능의 개선은 아래와 같이 고무줄을 이용하거나 체중을 실고 까치발을 드는 보강운동을 통해서 가능 합니다.

족관절 염좌의 예방법으로 테이핑 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테이핑 요법은 다음 테이핑 요법 파트 때 자세하게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살을 빼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입니다.

자' 경남FC 팬 여러분~~

여름이 다가 옵니다. 제가 드린 작은 정보의 도움으로 올 여름에는 몸 짱에 도전도 해 보시고' 또 발목 손상의 회복에 도움 되 시길 바랍니다. 발목의 손상은 초기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살을 빼시는 것 또한 짦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부분이 아닌 만큼 큰 바위에 물방울이 떨어져서 오랜 시간 후 홈이 파이듯이 포기하지 마시고 긍정의 힘으로 꼭 아름다운 내 몸의 디자인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고 쌤 이였습니다! 

 경남FC 재활트레이너 ‘고쌤’ 고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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