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05-28VIEW 1971
경남 FC가 경기 관람 문화의 변화를 위해 ‘30분 일찍’ 캠페인을 시행한다.
30ME(30 Minutes Earlier!) 캠페인이란 창원축구센터를 찾는 팬들이 경기장에 30분 일찍 올 경우 편안한 관람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경남의 연간 캠페인이다.
경남은 지난 ‘포스코컵 2010’ 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시범 운영을 했고' 다음달 2일 수원 블루윙즈전부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은 올 시즌 홈경기 평균 점유율이 88%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특정 시간대에 관중들의 방문이 집중되면서 긴 매표행렬과 복잡한 교통 문제 등으로 경기 시작 후에도 입장행렬이 계속 이어졌다.
경남은 이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30분 먼저’ 캠페인을 시작하여' 팬들의 경기장 관람 문화를 바꿔나가기로 했다.
경남은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창원축구센터에 입장하는 팬들에 한해 유니폼' 싸인볼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즉석스크래치복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