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프리뷰] 경남' 전남잡고 반전 노린다

관리자 | 2010-05-26VIEW 1863

1라운드에서 전북에 패한 경남이 전남을 제물 삼아 반전을 노린다.

 

경남은 올 시즌 초반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조광래 감독의 맞춤형 전술에 힘을 얻어 순풍을 탔다. 그러나 전북' 경남(이상 K-리그)' 전북(리그 컵)전에서 잇따라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 전북과의 1라운드에서도 후반 종료를 앞두고 이요한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그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다만 주축 수비수 이용기(경고누적)의 공백이 아쉽다.

 

전남은 1라운드 수원전에서 패배를 당했다. 때문에 경남전 승리를 통해 부진을 탈출하고자 한다.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인 전남은 경남을 제압하고 리그컵 8강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경남과 전남의 대결은 수문장 대결로 압축된다.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김병지(경남)와 전남 부동의 주전 골키퍼 염동균이 부진에 빠져있는 각 팀을 구해내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김병지는 최근 팀의 부진에도 K-리그 0점대 방어율(12경기 11실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토대로 전남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설 각오다. 염동균은 최근 3경기 9실점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모습을 통해 경남 격파에 일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경남은 전남전에서 페널티킥 대결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하프 타임에 열리고 5-5 팀 대결(골키퍼 포함 각 팀 7명)이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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