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04-12VIEW 2060
경남 FC의 수문장 김병지와 전천후 미드필더 김태욱이 쏘나타 K-리그 2010 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김병지는 11일 열린 강원전에서 강원의 파상공세를 1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김태욱은 이날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해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두 선수는 각각 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부문과 수비수 부문에 올랐다.
김병지는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김태욱은 "빠르고 활발한 공수전환을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팀의 2번째 득점에도 성공했다"라고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김병지는 지난 3라운드와 6라운드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고' 김태욱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