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04-11VIEW 1459
강원 FC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김태욱(경남 FC)이 멈추지 않을 경남의 상승세를 예고했다.
경남은 11일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7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김태욱은 후반 8분 박스 밖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남은 수원과 포항을 연파한데 이어 강원까지 잡아내며 3연승을 달렸다.
김태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득점을 기록하여 기쁘다. 감독님이 수원과 포항전보다 더욱 집중하여 경기에 임하라고 말씀하셔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9년 선문대를 거쳐 경남에 입단한 김태욱은 ‘조광래 유치원’의 핵심멤버로 활약했다. 김태욱은 측면을 주무대로 성실한 움직임과 과감한 공격가담' 그리고 끈질긴 대인방어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김태욱은 “작년부터 조광래 감독님이 계속 기용을 해주시니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 감독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며 자신을 중용한 조광래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팀 분위기가 아주 좋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경기도 무조건 이길 것이다. 앞으로 4연승' 5연승도 가능할 것 같다. 우승을 목표로 두고 있는 조광래 감독님의 목표에 반신반의 했지만 계속해서 승리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향후 일정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