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병지' 3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관리자 | 2010-03-15VIEW 1972

제주와의 경기에서 숱한 선방으로 경남의 1-1 무승부를 이끈 김병지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3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김병지는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경남의 골문을 책임졌다. 총 11회에 걸쳐 쏟아지는 유효 슈팅 속에서도 김병지는 수비진의 실책에 의한 프리킥 골 외에는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경남은 김병지의 선방 덕분에 1-1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프로축구연맹은 “상대팀의 결정적인 유효슈팅을 4차례 선방으로 팀을 구함”이라는 평과 함께 김병지를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다. 경남에는 수비수 이용기와 공격수 루시오가 각각 1' 2라운드에서 베스트 11에 뽑힌 바 있다.

 

김병지를 비롯해 3라운드에서는 라돈치치' 조병국(이상 성남)' 정성훈' 홍성요(이상 부산)' 안성남(강원)' 구자철(제주)' 백승민' 윤석영(이상 전남)' 김상식(전북)' 최원권(광주)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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