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가나 출신 공격수 알렉스 영입

관리자 | 2010-03-17VIEW 2362

경남FC가 가나 출신 공격수를 영입하며 2010시즌 보강을 마무리했다. 경남은 17일 가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알렉스 아사모아(풀네임 Alex Asamoah)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올 초부터 아프리카 출신 선수를 주목해 온 경남은 여러 선수를 검토하던 중 가나 최고 클럽인 아산테 코토코에서 활약했던 알렉스를 최종 낙점해 영입했다. 1986년생인 알렉스는 170cm의 단신이지만 다부진 플레이와 빠른 침투가 장기다. 또한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조광래 감독은 “스피드가 인상적인 선수다. 상대 수비 사이로 빠져가는 플레이에 능해 루시오' 김동찬과 좋은 조합을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말부터 경남 선수단에 합류해 K-리그 스타일에 적응 중인 알렉스는 “경남은 좋은 팀이다. 이런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입단 소감을 간략히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루시오와 마르셀로를 영입했던 경남은 알렉스의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채웠다. 루시오가 빠르게 K-리그에 적응하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스까지 가세함으로써 김동찬' 서상민' 이훈 등 토종 공격수들과의 조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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