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우승 기원제와 포토데이 행사를 가지며 2010시즌 성공을 위한 출발을 알린다. 경남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우승 기원제와 국내 언론사와 스폰서사를 대상으로 한 포토데이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다. 우승 기원제는 창원축구센터 내 전용구장을 새로운 메인 홈 구장으로 사용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은 경남FC가 올 시즌 흥행 성공과 우승을 염원하는 차원에서 열린다. 경남은 2010년을 제2의 출발로 선언하며 엠블럼과 팀 메인 컬러 교체를 바꾸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과 구단임직원' 언론사관계자'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경남FC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포토데이 행사는 2010 K-리그 개막경기 이전에 언론사와 경남FC 후원사 등을 대상으로 경남FC 선수단의 프로필과 단체사진 등을 촬영하기 위해 열린다. 조광래 감독과 선수단이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 등 기자단을 상대로 인터뷰 행사도 계획돼 있으며 행사 후에는 선수단 훈련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일반 팬들도 참가가 가능하다.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담금질 중인 경남 선수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K-리그 개막전에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23일부터는 함안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경기를 이틀 앞둔 25일부터는 울산에서 가까운 경주로 장소를 옮겨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사진= 2010시즌부터 경남FC가 홈 구장으로 사용할 창원축구센터 내 전용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