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 훈련 출발

서호정 | 2010-01-15VIEW 2083

2010 K리그 챔피언에 도전하는 경남FC가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해외 전지훈련지인 터키 안탈리아로 출국했다. 경남FC는 15일 오후 1시 30분 조광래 감독을 필두로 한 선수단 1진이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발했다. 선수단 2진은 16일 오후 추가로 출발하게 된다. 경남의 전지훈련은 2월 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올 시즌 전지훈련 캠프지로 찾게 되는 터키 안탈리아는 경남FC가 지난 2006년에도 한 차례 찾은 적이 있다. 안탈리아는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철에도 온난하며' 훈련장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어 최적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동유럽의 많은 클럽들이 전지훈련 캠프로 이용하고 있어 경남은 이들 클럽들과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과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안탈리아 전지훈련에는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지원 스태프' 김병지' 김동찬' 김영우' 이용래 등 2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은 함안 등지에서 계속 훈련을 하면서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 터키 전지훈련 캠프 참가 선수단 명단 GK: 김병지' 김태욱' 마르셀로' 이용래' 루시오' 안성빈' 박종윤' 이지남' 윤빛가람' 양상준' 인준연' 김주영' 연기성' 이경렬' 이정래' 서상민' 김동찬' 김영우' 이훈' 전준형' 이혜강' 김진현' 안상현' 박민' 이용기' 김유성' 김선규' 황병인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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