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병지-김동찬-이용래' 시즌 베스트 11 후보

서호정 | 2009-12-16VIEW 2057

올 시즌 경남FC 돌풍을 이끌었던 김병지와 김동찬' 이용래가 ‘2009 쏘나타 K-리그 대상’의 베스트 11 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2일 열리는 K-리그 대상은 2009시즌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감독' 최우수 선수' 신인 선수와 포지션 별 베스트 11을 발표한다. 비록 챔피언십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후반기에 놀라운 상승세를 펼치며 K-리그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경남FC는 전북' 포항' 성남에 이어 가장 많은 세 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올 시즌 K-리그 통산 500경기 출전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운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는 권순태(전북)' 신화용(포항)' 이운재(수원)와 경쟁한다. 6골 6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이용래는 신인왕 후보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지만 미드필더 부문에서 루이스' 에닝요' 최태욱(이상 전북)' 김정우' 이호(이상 성남)' 김재성' 신형민(이상 포항)' 기성용(이상 서울) 등과 경쟁한다. 12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5위에 오른 김동찬은 이동국(전북)' 몰리나(성남)' 데닐손(포항)' 슈바(전남)' 유병수(인천)' 최성국(강주)' 김영후(강원) 등과 박빙의 경쟁을 펼친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