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의 미래들' U-17 월드컵 8강 쾌거

관리자 | 2009-11-06VIEW 2293

경남FC의 꿈나무인 윤일록과 고래세가 U-17 월드컵에서 한국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경남 유스팀인 진주고 소속인 두 선수는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FIFA U-17 월드컵에 참가' 5일 자정 열린 멕시코와 16강전에 함께 선발 출전해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윤일록은 0-1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에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패스를 내줬고 이를 김동진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한국은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멕시코 첫번째 키커 캄포스의 킥을 골키퍼 김진영이 막아내며 5-4로 승리했다. 조별리그에서도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윤일록과 고래세는 한국이 우루과이와 알제리를 꺾고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윤일록은 이번 대회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팀 공격을 2선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이 대회를 준비하는 막바지에 선발된 고래세는 빠른 스피드와 기동력으로 오른쪽 풀백 자리를 차지했다.
 
두 선수 외에도 경남이 이번 2010년 드래프트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선 지명으로 영입된 진주고의 이재명은 현재 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 중이다. 각급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진주고 선수들은 경남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사진= U-17 월드컵에 참가 중인 고래세(위 사진 12번)와 윤일록(아래 사진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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