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축구는 우리가 한수 위'' 정준호 꺾은 경남

서호정 | 2009-10-20VIEW 2032

경남FC가 한류스타 정준호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과의 한판 대결에서도 최근의 상승세를 자랑했다. 경남은 19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역 대표기업인 무학의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초대받았다. 무학의 최재호 회장과 경남도의회 이태일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만 대표이사와 조광래 감독' 김병지' 김동찬' 인디오 등이 경남FC의 얼굴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드라마 아이리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탤런트 정준호를 단장으로 하는 연예인 축구단 슈퍼스타즈와 경남의 친선 경기. 가마' 김귀화' 이병근' 마르코스' 조정현 등 코칭스태프와 구단 직원으로 구성된 경남은 정준호' 유오성' 정운택' 안계범' 임대호 등 연예계 최고의 축구 기량을 자랑하는 스타들과 승부를 가졌다. 4-3-3 포메이션을 앞세운 경남은 팀 컬러인 패스 축구와 활발한 측면 플레이를 구사하며 슈퍼스타즈를 몰아쳤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김귀화 코치의 패스를 받은 가마 코치가 문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간 경남은 중반부에는 조정현 코치의 돌파로 나온 찬스를 또 다시 가마 코치가 골로 마무리해 2-0으로 앞서갔다. 슈퍼스타즈는 경기 종료 직전 윤경식이 30여미터 드리블 돌파에 이은 골로 1골을 만회했다. 경남과 슈퍼스타즈의 우호를 나눈 경기는 지역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경남의 6강 플레이오프 도전을 이끌고 있는 김병지와 김동찬' 인디오는 정준호' 유오성' 정운택과 사인회에 참석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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