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5-06-08VIEW 1789
경남FC를 최하위에서 구해낸 이호석(사진)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경남FC 이호석을 미드필더 분야 위클리 베스트로 선정,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는 이호석에 대해 “공수의 연계 플레이를 펼친 미드필더다. 공격의 활로를 뚫고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