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 영입!
관리자 | 2009-07-16VIEW 2301
경남FC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숙제인 득점력 강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Bruno Cazarine Constantino' 26)를 영입했다. 브라질 국적의 브루노는 188cm의 장신으로 헤딩 능력이 탁월하고'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인디오' 김동찬' 김동현 등 최전방 공격수들의 득점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에게 필요한 스타일이다. 최근 수비 밸런스와 조직력을 강화하며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경남의 조광래 감독은 브루노가 그 동안의 골 갈증을 해갈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인 브루노의 합류로 인디오' 김동찬 등 민첩한 공격수들과의 다양한 조합도 가능해졌다. 브라질의 명문 클럽 파우메이라스에서 데뷔한 브루노는 카타르'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도 활약했었다. 특히 2009년 카타리나주 1부 리그에서 21게임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하는 탁월한 골 감각으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브루노는 "해외에서 많이 활동했지만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아시아(중국)에서도 이미 뛰어본 만큼 잘 적응할 것 같다"라며 K-리그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는 "경남에서 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또한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한 나의 목표다"라는 말로 경남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약속했다. 경남은 이르면 18일(토)오후 8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홈 경기부터 브루노가 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브루노 프로필 이름 : 브루노(Bruno Cazarine Constantino) 생년월일 : 1983년 5월 6일 국적 : 브라질/이탈리아 포지션 : 공격수 신장/체중 : 188cm/82kg 배번 : 55번 주요경력 1998-03 Palmeiras(브라질 전체1부) 2004 Palmeiras B 2003 Al-Saylia (카타르) 2004 Chengdu FC(중국) 2004-05 Terrassa(스페인) 2005-06 Naval(포르투갈) 2006-07 AC Martina(이탈리아) 2008 Bragantino(브라질 전체2부) 2008-09 Bahia(브라질 전체2부) 2009 Chapecoense(브라질 주1부) 스포탈코리아 서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