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6강 진입 위해 장신 MF 마르셀로 영입

관리자 | 2009-07-02VIEW 1752

후반기 대반전을 통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경남 FC가 새 외국인 선수 마르셀로(26) 영입을 발표했다. 경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셀로를 올해 12월까지 임대영입했다고 밝혔다. 마르셀로는 브라질 전국 2부리그(Serie-B) 상 카에타노에서 활약한 플레이메이커다. 184cm의 장신에 79kg의 당당한 체격을 가진 미드필더로 패싱력과 몸싸움을 겸비했다는 평이다. 특히 공의 진행 방향에 대한 예측 능력과 공수 조율이 뛰어나 김동찬' 인디오 등 공격진들의 지원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드진의 정확한 패스 연결을 강조하는 조광래 감독의 스타일에도 부합한다. 마르셀로는 입단 소감에서 "경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의 김영만 대표이사는 입단식에서 "경남과 마르셀로 모두 성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K-리그 무대에서 기량이 만개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전반기 경남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지뉴는 올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치며 부진한 활약 속에 다시 브라질로 돌아갔다. ■ 프로필 이름: 마르셀로(Marcelo de Paula Pinheiro) 생년월일 : 1983년 5월 11일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미드필더 신장/체중 : 184 cm/ 79kg 전 소속팀 : 상 카에타노 사진 제공=경남FC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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