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영남권축구센터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관리자 | 2009-06-30VIEW 2060

경남FC가 올 연말 완공예정인 영남권축구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창원시의회 상임위원회는 30일 축구센터 운영 수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국·내외 프로축구 경기의 축구센터 경기장 사용허가 우선 순위는 2순위에서 1순위로' 사용료 감면에서도 당초 50% 이내 감면에서 전액면제로 수정됐다.

경남은 그동안 축구센터 우선 사용권과 사용료 문제로 창원시와 갈등을 빚어왔다. 하지만 수정안이 통과되면서 홈 경기를 축구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또 훈련을 제외한 모든 경기의 경기장 사용도 무료 혜택을 받게 됐다.

경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에 맞춰 당초 입장을 변화시킨 창원시와 시의회의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며 "창원시와 시의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창원시민과 경남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구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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