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두 외국인선수 앞세워 승리 노린다

관리자 | 2014-08-11VIEW 1730

[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프로축구 경남FC 외국인 두 공격수 스토야노비치(30·세르비아)·에딘(28·크로아티아)이 FC서울전에서 승리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경남은 3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8라운드를 치른다. 경남FC는 최근 1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현재 2승7무8패(승점 13점)로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