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8-11VIEW 1827
결국, 바닥을 쳤다.
프로축구 경남 FC가 극심한 부진 속에 시즌 첫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남은 지난 3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FC 서울과 1-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