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꼴찌 내려앉았지만…경남FC "희망을 봤다"

관리자 | 2014-08-11VIEW 1828

결국, 바닥을 쳤다.

프로축구 경남 FC가 극심한 부진 속에 시즌 첫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남은 지난 3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FC 서울과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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