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이차만, "이기고 싶지만 승리가 정말 힘들다"

관리자 | 2014-08-10VIEW 1803

"선수들도, 코칭스태프도 이기고 싶지만 (승리가) 정말 힘들다."

경남 FC는 1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8분 진성욱에게 결승골을 내준 뒤 후반 48분 이보에게 페널티킥 쐐기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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