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이차만 감독, “전체적으로 선수들 몸이 무거웠다”

관리자 | 2014-07-24VIEW 1696

이차만 감독이 성남 FC전 패인을 밝혔다.

이차만 감독이 이끄는 경남 FC는 23일 저녁 7시 30분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7라운드 성남전에서 후반 11분 김태환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준 끝에 0-1로 패했다. 경남은 이날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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