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12VIEW 1818
프로축구 경남 FC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사랑 나눔 도서관' 개관에 나선다.
경남은 13일 열리는 전북과 홈경기부터 초등학생에 한해 경기 티켓을 1000원에 판매한다.
이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해당 학생 이름으로 기증하고, 수익금이 쌓이면 '경남 FC 사랑 나눔 도서관 1호점'을 개관할 예정이다.
경남 FC '사랑 나눔 도서관' 짓는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969 - 경남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