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박주성-김인한 반등 노린다

관리자 | 2014-07-12VIEW 1813

[OSEN=이균재 기자] ‘경남의 분위기 반전은 박주성과 김인한이 시작한다!’

경남FC의 양 기둥 박주성(DF, 30)과 김인한(FW, 26)이 후반기 첫 홈경기를 잔뜩 벼르고 있다.

경남FC는 오는 13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일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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