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김영광, 와신상담 "이를 갈았다!"

관리자 | 2014-07-07VIEW 1653

"하반기 다시 국가대표급 선수로 올라서겠다."

경남FC의 수문장 김영광이 하반기를 앞두고 '절치부심' 하고 있다.

김영광은 전반기 K리그 클래식 최다 실점(19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시즌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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