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중앙 DF 여성해 영입...조원희 J리그 이적

관리자 | 2014-07-07VIEW 1748

[OSEN=이균재 기자] 경남FC가 후반기 수비진 보강을 위해 여성해(27)를 영입했다. 경험을 불어넣었던 '베테랑' 조원희(31)는 일본 J리그 오미야로 새로운 도전을 택한다.

186cm의 장신 중앙 수비수인 여성해는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며 대인 마크, 위치 선정 등이 뛰어나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