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03VIEW 1705
경남FC 메인스폰서쉽 체결에 이은 지속적인 후속 활동 실천
거제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통한 삶의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 마련 중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지난 3월 경남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와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건전한 축구문화 형성과 발전을 위해 거제지역 학교, 축구클럽 등을 방문해 축구교실 운영 및 사인회, 후원용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거제고등학교를 찾은 대우조선해양과 경남FC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축구부 선수단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이어서 유니폼, 트레이닝복, 운동화 및 가방 등 2,00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