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가 2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강원도 영월을 찾았다. 창단 이후 계속해서 강원도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경남은 지난 5일부터 영월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13일까지 계속되며 하루 두 차례 훈련을 통해 다양한 전술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상민' 알미르 등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호흡도 맞춰가고 있다. 경남은 8일 세경대' 9일 아주대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도 키워갈 예정이다. 전지훈련을 마친 뒤에는 함안으로 돌아와 FA컵 16강전과 후반기 K-리그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