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메인 스폰서 STX' 공격 유도 'STX골' 선정

관리자 | 2008-04-18VIEW 2065

경남FC의 메인 스폰서인 STX그룹이 공격 축구 유도와 K-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에 나섰다. STX그룹은 오는 4월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경남-인천 경기부터 ‘펠레 스코어(3:2)’를 기록한 선수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STX골’을 선정하기로 했다. STX 골이란 축구 황제 펠레가 축구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스코어라고 밝힌 ‘3:2 스코어’로 경기가 끝날 경우 다섯 번째 골에 해당된다. STX는 다섯 번째 골 주인공이 홈팀 소속일 경우 2백만원' 원정팀 선수일 경우 1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격 축구와 홈팀의 승리를 동시에 유도하는 ‘당근’이라 할 수 있다. STX 골 시상제도는 경남의 2008 시즌 리그 및 컵대회 홈 전경기에 적용된다. STX 관계자는 “경남FC 뿐 아니라 K-리그 전체 활성화를 위해 STX 골이라는 시상 제도를 마련했다” 라고 말하며 “반응을 보아가며 후원 구단의 승리와 프로 축구 활성화를 위해 향후 선제골이나 결승골에 대해서도 비슷한 취지의 시상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전이 열리는 20일에는 창원 인근 지역 STX그룹 계열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 6'000여명이 가족들과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STX는 진해재활원의 장애우 가족 30여 명도 초청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STX는 도민구단인 경남FC의 구단 운영 지원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취지에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총 200억원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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