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 2008-04-17VIEW 1892
경남 FC가 내셔널리그의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FA컵 32강전을 치른다.
한국 성인축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본선 32강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FA컵 32강전의 대표자 회의를 열고 대진 추첨을 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16강 시드를 받은 포항 스틸러스' 전남 드래곤즈를 제외한 K-리그 12개 팀 및 내셔널리그 13개 팀' 대학 3개 팀 등 총 28개 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내셔널리그 우승' 준우승팀부터 내셔널리그 팀' K-리그 팀 그리고 예선통과 4개 팀 순으로 진행됐다.
추첨 결과 경남은 부산을 연고로하는 내셔널리그의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가지게 됐다. 경남의 FA컵 32강전은 5월 21일 부산 구덕 운동장에서 열린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