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FC' 도내 고교 감독들과 간담회

관리자 | 2008-02-27VIEW 2067

경남 FC가 도내 고교팀 축구 감독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의 김영만 대표이사는 27일 밀양 시내 한 음식점으로 최경돈(창원기공)' 유병옥(마산공고)' 조정현(진주고) 등 도내 고교팀 감독 7명을 초대해 프로팀과 고교축구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경남의 조광래 감독' 최우환 사무국장도 동석했다.

이날 김영만 대표이사는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해 생명고 정영철 감독은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자주 모여 도내 축구 발전을 위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자"고 답했다.

이 자리에서 감독들은 올해 경남의 홈경기를 도내 각 지역으로 분산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남은 지난해까지 창원을 중심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마산' 양산' 밀양 등에서 소수 경기를 개최했다. 경남은 감독들의 요청을 적극 검토해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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