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3월 9일 대구와 K리그 홈개막전

관리자 | 2008-01-23VIEW 2253

겨우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2008시즌 K리그와 컵대회 대진이 확정됐다. 경남은 3월 9일 대구와 홈개막전을 갖는다.

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후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14개 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8시즌 K리그' 컵대회 대진을 추첨했다. 연맹은 한 라운드가 수도권이나 지방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4개 팀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대진 추첨을 시작했다.

그룹 추첨 결과 1그룹에는 시드를 받은 전년도 우승팀 포항을 비롯해 서울' 제주가 속했다. 2그룹에는 수원' 광주' 부산' 경남이 묶였으며 1' 2그룹은 개막전을 홈 경기로 치르게 됐다. 3그룹에는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과 인천' 울산 마지막 4그룹에는 성남' 전북' 대전' 대구가 속하며 개막전 원정 경기가 결정됐다.

이어 진행된 대진 추첨에서는 1그룹 포항' 서울' 제주는 각각 3그룹 전남' 울산' 인천과 맞붙게 됐다. 2그룹 수원' 광주' 부산' 경남은 4그룹의 전북' 대전' 대구' 성남이 개막전 상대가 됐다.

K리그 대진에 앞서 열린 컵대회 대진 추첨에서는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팀 포항' 전남을 제외한 12개 팀이 참여했으며 A조에는 경남' 부산' 수원' 제주' 인천' 서울이 B조는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성남' 전북으로 결정됐다.

14개 팀은 오는 29일까지 홈 개최일(토/일 중 택일)' 시간을 결정한 뒤 통보해야 한다.

▲ 2008시즌 K리그 개막전 대진 (앞쪽이 홈 팀)

포항 스틸러스 - 전남 드래곤즈 (3월 8일) FC 서울 -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 아이파크 - 전북 현대 수원 삼성 - 대전 시티즌 경남 FC - 대구 FC 광주 상무 - 성남 일화 (이상 3월 9일)

▲ 2008시즌 컵대회 개막전 대진 (앞쪽이 홈 팀)

경남 FC - FC 서울 부산 아이파크 -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 제주 유나이티드 (이상 A조) 대전 시티즌 - 성남 일화 대구 FC - 전북 현대 울산 현대 - 광주 상무 (이상 B조' 3월 19일)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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