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2007년 가장 공격적인 팀에 선정

관리자 | 2007-11-14VIEW 1462

 돌풍의 팀 경남 FC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하우젠 베스트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남은 프로축구연맹에서 실시하는 K리그 경기 최종 분석 집게 결과 득점과 슈팅' 유효슈팅에서 가장 높은 점수(94.5점)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성남(90.7점)을 여유있게 앞서는 수치다. 3위부터는 수원(87.2점)' 대구(71.8점)' 울산(69.1점) 순이다.

하우젠 베스트팀은 지난 5월부터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프로연맹이 신설한 제도다. 주관적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으로 매 라운드별 경기를 모두 마친 다음날에 발표해왔다.

계산 방법은 승리(+2)' 홈 경기 승리(+0.5)' 역전승(+1)'무승부(+1/0-0 제외)' 득점(x1)' 전반 15분 내 득점(x0.2)' 종료 15분 전 득점(x0.2)' 슈팅(x0.1)' 유효슈팅(x0.1)에 가산점을 주고 파울(x0.1/15개 초과부터)' 경고(x0.5)' 퇴장(x1)에 감점을 주는 방식으로 종합점수를 계산한다.(도표 참고)

이를 토대로 1년간의 성적을 종합한 결과 경남이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보인 팀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5월 26일 광주전(12R)에서 처음으로 베스트팀에 선정된 이후 8월 20일 전북과의 17라운드 경기와 25일 부산전(18R)에서 2회 연속 선정됐다.지난 9월 16일 대구 원정경기는 경남이 네 번째로 베스트팀에 선정된 경기였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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