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공격축구' 경남' 2주 연속 '하우젠 베스트팀'

서호정 | 2007-08-27VIEW 1886

2연승의 쾌조를 달린 경남 FC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8라운드 ‘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지난 20일 17라운드에 이은 2회 연속 선정이다. 2회 연속 선정은 올 시즌 프로축구연맹이 '하우젠 베스트팀' 작업에 착수한 뒤 처음 있는 일이다. 경남은 대형 공격수 영입이 어려운 시민구단이라는 맹점에도 불구하고 성남' 수원과 팀 총 득점(30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불같은 공격력을 뿜고 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는 동안에는 공격 선봉 뽀뽀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까보레' 정윤성' 박종우' 공오균이 골을 터트리며 공백을 메웠다. 재미있고 공격적인 축구를 통한 K리그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목적으로 올 시즌 11라운드부터 시작된 ‘하우젠 베스트 팀’은 승리(×2)' 홈경기 승리(×0.5)' 역전승(×1)' 무승부(×1/0대0 제외)' 득점(×1)' 경기시작~15분내 득점(×0.2)' 경기종료 15분전~종료시 득점(×0.2)' 슈팅(×0.1) 및 유효슈팅(×0.1) 기록 등에 가산점을 부여해 선정하게 된다.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한 가산점 제도이다. 반대로 파울(×-0.1/15개 초과부터)' 경고(×-0.5)' 퇴장(×-1) 등에는 감점을 부여' 페어플레이와 빠른 경기진행을 강조한다. 25일 부산을 상대로 2대 0(득점×1)으로 홈(×0.5) 승리(×2)를 거둔 경남은 이번 라운드에서 14팀 가운데 가장 많은 19회의 슈팅(×0.1)과 8회의 유효슈팅(×0.1)을 기록했다. 후반 44분 까보레(경남)의 득점이 경기종료 15분전~종료 시 득점(×0.2)조건도 충족시켰다. 김근철(경남)의 경고 1회(×0.5)로 실점이 있었으나 13개의 파울(15개 초과시 ×-0.1)로 실점을 줄인 경남은 총 6.9점으로 2회 연속 하우젠 베스트팀에 올랐다. - 각 라운드 별 하우젠 베스트 팀 - 11라운드: 수원 삼성 12라운드: 경남FC 13라운드: 수원 삼성 14라운드: 울산 현대 1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17라운드: 경남FC 18라운드: 경남FC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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