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 2007-06-21VIEW 1919
오는 23일 벌어질 예정이던 경남FC와 울산현대의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14라운드가 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10월 14일로 연기되었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준비와 우승을 염원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23일 오전 9시 대표팀 소집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동시에 최고의 선수를 포함시킨 수준 높은 경기를 축구팬에게 선보여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하기 위해 23일 열릴 예정이던 7경기를 모두 10월 14일로 연기했다.
당초 10월 14일은 하루 전 열릴 대표팀 친선전을 위해 K리그 경기 일정이 비워져 있었으나 대한축구협회가 A매치를 열지 않기로 합의함에 따라 연기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10월 10일로 종료될 예정이던 K리그 2007시즌 정규리그 일정은 10월 14일로 늦춰지게 됐다.
◇ 경기일정 연기 안내 2007년 6월 23일(토) vs 울산 -> 2007년 10월 14일(일) vs 울산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