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GFC-LOUNGE "팬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관리자 | 2013-03-22VIEW 5750

GFC-LOUNGE "팬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경남FC' “GFC-LOUNGE에서 단체응원전 펼친다" 서울원정 참관 못하는 팬 위해 30일 오후 1시부터 운영예정 - "짝 짝~짝 짝~짝 경남!!" 경남FC GFC-LOUNGE(가칭)가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경남FC가 오는 30일(토)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 사정상 동참할 수 없는 팬들을 위한 응원공간을 GFC - LOUNGE에 마련했다. 경남FC는 창원축구센터 사무국 옆에 위치한 GFC-LOUNGE에서 팬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 영상을 보며 응원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퍼블릭 뷰잉(Public Viewing)을 실시한다. GFC-Lounge는 지난 10일 부산과의 홈 개막전에 홍준표 구단주와 STX의 신상진 상무' (주)무학의 최재호 회장 등 많은 경남FC 스폰서들과 김호 조광래 박항서 박창선 등 경남 출신 레전드 등 2백여명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스폰서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구단 사무국 옆에 위치한 GFC-Lounge는 홈 경기 당일은 스폰서 업체들이 이용하고 원정 경기시는 프로젝트 영상을 통해 퍼블릭 뷰잉(Public Viewing) 장소로 응원전을 펼칠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가 없는 날은 누구든지 구단프런트나 선수단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자선행사' 기자회견' 유니폼발표회 등 팬들과 함께할 공간으로 다용도로 활용될 계획이다. 약 200여명 팬들을 수용 가능하고' 프로젝트 영상' 간단한 다과 등을 준비해 경남FC 팬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30일 GFC-LOUNGE에서 처음 실시되는 응원전에 참가하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 유니폼' 응원용 머플러' 사인볼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누구든지 30일 FC서울과의 경기 1시간 전인 오후 1시까지 창원축구센터내 GFC-LOUNGE로 오면 된다. 앞으로도 경남FC 원정경기가 열리는 날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GFC -LOUNGE 단체 응원전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283-2020(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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