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용띠선수들 각오

관리자 | 2012-01-01VIEW 4949

2012년 임진년이 밝았다. 올 시즌도 경남FC를 빛낼 젊은 선수들이 있어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 강철민 안성빈 김인한 올 시즌 경남을 이끌어갈 용띠선수 3인방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용띠 선수들 각오(1988년생 ) * 사진 왼쪽부터 강철민 안성빈 김인한 강철민 용띠해를 맞이해 깊은 다짐과 강한 목표를 다시 한번 새겨본다. 팀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으며 박지성 선수같이 성실하고 한 발 더 뛰어 어느 포지션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안성빈 2011시즌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나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올해는 20경기 출장을 목표로 팀이 8강에 진입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지난해 20경기 이상 출전을 목표로 잡았지만 이루진 못했는데 올 시즌엔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못했던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 김인한 지금까지는 한 자리 수 골만 기록했는데 올해는 두 자리 골을 넣고 싶다. 열심히 노력해서 유럽진출도 하고 싶고 박지성을 능가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경남FC가 올 시즌 승강제에서 상위권에 진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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