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FA컵 32강 5/18 부산교통공사와 대결

관리자 | 2011-04-25VIEW 4800

2011 하나은행 FA컵 경남FC의 32강 상대로 부산교통공사가 결정됐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32강) 대진 추첨 결과 경남FC는 오는 5월 18일(수) 오후7시 내셔널리그 강자 부산교통공사와의 대결을 첫 펼치게 됐다. 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한국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FA컵 2011년 대회의 32강에는 경남FC를 비롯한 K리그 16개팀과 내셔널리그 12개팀' 챌린저스리그 1개팀' 대학 3개팀 등 32개팀이 진출했다 우승팀은 상금 2억원과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 16강은 6월15일' 8강은 7월20일 (혹은 27일)' 준결승은 8월24일' 결승전은 10월15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참고-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 부산교통공사-경남FC 성남일화-목포시청 전남드래곤즈-건국대 전북현대–경희대 수원삼성-포천시민축구단 대구FC-울산현대미포조선 FC서울-용인시청 광주FC-수원시청 포항스틸러스-대전한국수력원자력 강릉시청-상주상무 천안시청-부산아이파크 강원FC-충주험멜 고양국민은행-제주유나이티드 김해시청-대전시티즌 인천유나이티드-연세대 안산할렐루야-울산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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