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K리그의 전설 김병지' 주말 경기 출전 문제 없어

관리자 | 2010-08-09VIEW 4342

K리그 최다 출전 등의 각종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전설적인 골키퍼 김병지가 8일 부산과의 경기 중에 정성훈 선수와 충돌로 입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응원게시판 4428 김병지선수의 부상에 대하여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김병지 선수는 후반 33분경 프리킥 상황에서 부산의 공격수 정성훈의 발에 머리가 부딪히며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김병지는 붕대를 머리에 감고 남은 시간 골대를 굳건히 지키는 투혼을 발휘하며 팀의 2-1 승리의를 이끌었다. 경기 후 곧바로 수원에 있는 모병원으로 이송된 김병지는 30여 바늘이나 되는 꿰매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 정도의 휴식만 취하면 훈련에 지장이 없어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경기 출전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병지 선수는 '걱정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주말 홈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팀을 위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